해외 입양인 단체들 ‘제1회 싱글맘의 날’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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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인 단체들 ‘제1회 싱글맘의 날’ 행사 열어
해외 입양인 단체와 미혼모·한부모 단체 등이 모여 제1회 싱글맘의 날 행사를 연다. 진실과 화해를 위한 해외 입양인 모임(TRACK)과 해외 입양인 센터 ‘뿌리의집’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한부모연합과 함께 5월 11일을 ‘싱글맘의 날’로 정하고 미혼모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콘퍼런스를 연다.콘퍼런스에는 ▲미국 입양인 출신으로 ‘피의 언어’라는 자전소설을 쓴 작가 제인 정 트렌카 TRACK 대표 ▲덴마크에 입양됐다 올해 고국으로 돌아온 엘리 박 소렌슨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일본 비혼모 모임을 이끌고 있는 싱글맘 아카이시 지에코 ▲미국에서 싱글맘으로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온 소냐 벡달 단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한 미국 대사관 외교관 부인으로 미국 국내 입양인인 낸시 토콜라 등이 참석한다.5월 11일은 원래 정부가 제정한 ‘입양의 날’. ‘뿌리의집’ 원장인 김도현 목사는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미혼모들에게 ‘입양의 날’은 고통스러운 날”이라며 “이날 행사를 통해 미혼모들이 당당히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사회적 시선과 제도 변화를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210-2451

1133호 [네트워크]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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