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매일 3명 이상의 아이가 해외로 입양되었습니다 !

(We used this information talking about the connection between unwed mothers and international adoption from Korea during our subway campaign.)

지난 해 매일 3명 이상의 아이가

해외로 입양되었습니다 !

( 2008년 해외 입양아 수 : 1250명 )

그 중 89%가 미혼모의 아이였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우리와 비슷한 경제규모의 국가들 중 아직도 입양아를 내보내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


2008년 미국의 국가별 해외입양 건수. 한국은 올해 이보다 더 많은 1080명의 아동을 미국으로 입양 보냈다.파키스탄은 1인당 GDP가 2644달러, 베트남은 2785달러, 인도는 2972달러, 필리핀은 3510달러로 한국(2만7939달러)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과테말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아동을 입양시키고 있는

‘아동수출대국’입니다! 이것이 GDP 규모 세계 14위,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입양 사업엔 ‘아이’가 없습니다. ‘수요’와 ‘공급’만이 있습니다 !

‘베이비팜(Baby Farm)’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높은 해외 입양률 때문에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비하하여 부르게 된 말이라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엔 23개의 입양 중개기관이 있는데, 입양아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병원과 연계해 미혼모가 출산한 아이를 바로 데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국내 27개 미혼모 단체 중 13곳 역시 국제 입양 중개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이 모여 거대한 ‘입양아 공급’을 맡고 있는 것입니다.

‘입양인의 날’ 광고를 보신 적이 있나요?

광고가 입양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2008년 입양인의 날의 총 예산은 1억 4백만원이고, 미국의 홀트 아동복지회가 2006년-2008년 동안 매년 광고 목적으로 행위 예술가들에게 들인 돈은 5억 8천만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준다’는 그들의 광고가 아이의 ‘진짜 가족’을 지워버리고 있습니다.

이젠 입양 광고 비용이 아닌 ‘아이와 엄마를 위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

국제 입양은 자선행위가 아닙니다. ‘사업(Business)’ 입니다 !

우리나라의 입양 중개기관이 해외 입양아 한 명당 받는 평균 수수료는 약 950 만원입니다.

또한 미국의 양부모가 우리나라의 아이 한 명을 입양하기 위해 미국 입양기관에 지불하는

비용은 약 $21,183 (약 2400 만원) 입니다. ( 보건복지가족부 , 미국 홀트아동복지회 2009 )

우리나라에 비해 높은 아동 빈곤률(미국 21% vs 우리나라 11%)과 117,380명의 미국 아이들이 자국 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지금과 같은 해외 입양이 흔히 생각하는 자선행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사업입니다 !

미혼모에 대한 편견을 거두어 주세요 !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카트린느 드뇌브, 미국의 방송인 머피 브라운 그리고 세계적인 시인이자 사회운동가인 마야 앙겔루가 미혼모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프라 윈프리,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에릭 클랩튼, ‘에비타’로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의 에바 페론, 영국의 정복자 윌리엄 그리고 쿠바 대통령 카스트로가 모두 미혼모의 자녀였단 걸 알고 계셨나요?

공자 (55년-470 BCE)는 그녀의 아버지의 세번째 부인으로 부터 태어났고 3살 이후로 아버지 없이 그의 어머니에 의해서만 길러졌다.

3살 때부터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공자가

오늘날과 같은 사회적 편견과 어려움을 겪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입양아와 미혼모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계류 중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합니다!

가족, 그 따뜻한 이름을 지켜주세요.

유명한 미혼모

유명한 프랑스 영화배우 캐서린 드뇌브(1943-)는두 다른 남편사이에 두명의 아이를 가졌었던 미혼모였지만 그들의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워냈다.

‘머피 브라운’은 미국의 인기있는 TV 쇼중에 하나인 머피 브라운쇼의 캐릭터 였다. 머피가 임신을 했을 당시 그녀의 남편은 아버지가 되기위해 그자신의 삶을 희생하는것을 원치 않아하자 그녀는 홀로 아이를 양육하는 것을 결심하였다.

마야 엔저루 (1928-) 는 미국의 권위있는 문학상인 퓰리처 상을 수상하였고 흑인 최초로 빌 클린턴 미국 전대통령의 취임식때 그녀의 시(“On the Pulse of Morning)을 낭송하였다. 마야 엔저루는 16살 때 미혼모 되었습니다.

미혼모로부터 양육되어진 유명한 위인

음악가 에릭 크랩턴 (1945- )은 16살의 어머니, 24살은 군인이었던 미혼 부모로 부터 태어났다.

에바 페론 (1919-1952)은 역시 미혼 부모로 부터 태어났다. 그녀의 삶은 나중에 “Evita”라는 제목의 영화의 소재로도 사용되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도 하였다. 그녀는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주안 페론 (1895-1974)의 두번째 아내였고, 1946년 이후로 삶을 마칠때까지 영부인의 삶을 살았다.

피델 카스트로 (1926-) 쿠바 대통령은 가정부였던 어머니와 이미 다른 부인을 가지고있었던 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그가 15살이 되던해에 결혼하였다.

오프라 윈프리 (1954~)는 미혼 부모로 부터 태어났다.오프라 윈프리가 태어날 당시 그녀의 어머니는 18살 가정부였고 그녀의 아버지는 20살 군인이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1412-1519)는 미혼의 부모로 부터 태어났다. 그의 예술과 과학에 대한 공헌으로 지금 "Renaissance Man" (여러가지 재능이있는 사람을 일컬음)이라는 관용표현이 생기게 되었다.

영국의 정복왕 윌리암 (1028-1087)은 미혼모 부모로 부터 태어났다. 그는 노르만-프랑스 문화를 영국에 가져오고, 중세 역사의 흐름을 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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