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으로

2009, 한국 입양의 현주소
방송일: 20091206

2009, 한국입양의 현주소

GDP 순위 세계 경제 15위! 1인당 국민소득 1만 9231달러!

2010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 대한민국!

2009년을 정리하는 대한민국의 지표는 밝고 경쾌하다.

OECD 가입국 중 1위를 차지한 것이 하나 더 있으니,’해외입양’이다.

1958년부터 총 16만 1558명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해외로

입양되었다. ‘아동 수출국’의 오명의 고리를 끊을 방법은 없을까

<일요일밤으로..>에서 고민해보자.

7회에서는 기존 패널인 김정운 교수, 김태훈 씨와 함께

한성주 씨, 호란 씨가 패널로 참여합니다.

◆ 프랑스인 그렉 씨가 한국인 미혼모를 돕는 까닭은?

남부 프랑스 프로방스의 재래시장 한켠, ‘대박 빠에야집‘ 사장님 그렉 씨. 그는 한국에 가본적도 단 한마디의 한국말도 하지 못하는 프랑스인이다. 그에게 한국은 세계 10위권 경제력을 가진 부유한 나라면서도 아이들을 여전히 해외로 입양 보내고 있는 이상한 나라다. 이역만리 타국 노점 사장에게서 듣는 한국의 해외입양. <일요일밤으로>에서 만나보자.

◆ 해외입양 어떻게 줄여야 하나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 누가 보아도 전형적인 한국인의 모습을 한 미국인 제인 정씨. 아직은 한국어에 서툰 그녀가 한국에서 5년 째 몰두하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미혼모 관련 법을 고치는 일이다. 세상에 태어나는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한국이 세계 적인 아기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제인이 제시하는 해법! ‘미혼모 지원’을 외치는 입양인 제인 정 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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