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인 단체, 입양관련 대형 인형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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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인 단체, 입양관련 대형 인형 퍼포먼스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제4회 ‘입양인의 날'(5월11일)을 앞두고 입양인단체가 한국의 미혼모를 상징하는 대형 인형 퍼포먼스를 벌였다.

진실과 화해를 위한 해외입양인 모임(TRACK)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미혼모와 입양아동의 인권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인형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쓰인 대형 인형은 춘천 인형극단의 인형 디자이너 엄정애씨가 손수 제작했다.

행 사에 참여한 해외입양인보호단체 ‘뿌리의 집’ 원장 김도현 목사는 “미혼모가 출산한 아이의 92%정도가 국내외로 입양을 간다. 하지만 미혼모를 위한 복지 체계가 잘 마련돼있으면 70~80%에 달하는 미혼모들이 자기 아이를 스스로 키울 수 있다고 본다”며 “정부가 미혼모를 위한 사회복지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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