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입양아동 인권 보호하자” 메시지 담아

춘천 인형극단 엄정애씨 대형 퍼포먼스 인형 제작
춘천 인형극단의 인형 디자이너 엄정애(사진)씨가 ‘미혼모입양아동의 인권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인형을 제작해 선보인다.

제4회 ‘입양인의 날(5월11일)’을 앞두고 진실과 화해를 위한 해외입양인 모임(TRACK)이 10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개최하는 대형 인형 퍼포먼스에서 엄씨의 작품이 등장한다.

이날 한국의 미혼모를 상징하는 대형 인형 퍼포먼스에서 엄씨는 높이 3m, 너비 10m의 초대형 인형을 선보인다.

한국의 미혼모를 생각하며 만든 인형으로 6·25전쟁 뒤 생겨난 20만명의 해외 입양인과 혈육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아픔을 담은 작품이다.

남궁현기자 hyun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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